에이미, SNS 하체 노출 논란 "둔부와 허벅지에 심각한 셀룰라이트" 뜻밖의 근황

2018.08.28 03:36:34 호수 0호

에이미 뜻밖의 근황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한국에서 강제 추방된 방송인 에이미가 뜻밖의 근황을 전하며 이목을 모았다.



에이미가 27일 SNS 계정에 반라 상태의 셀카를 게재한 가운데 그녀의 둔부와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가득한 모습이 담겨 세간의 우려를 모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마약 복용의 후유증을 의심하며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다이어트 크림' 홍보의 일환으로, 그녀는 효과를 인증하기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운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적의 에이미는 앞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상습 위반한 혐의로 강제 출국 조치됐다.

지난해 "한국 국적의 회사원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지만 이후의 근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오랜만에 뜻밖의 근황을 전한 에이미에게 팬들의 빈축과 응원이 동시에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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