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아와라 제발'

2014.04.17 17:04:29 호수 0호

사고 여객선 세월호를 타고 수학여행을 떠난 경기 안산 단원고에서 17일 한 학부모가 학생들의 구조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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