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비의 독자운세풀이

2009.04.21 11:49:41 호수 0호

남 송대규 1982년6월14일 자시생



문> 3류 대학 출신이라 그런지 취업이 안 되어 길을 찾고 있으나 갈수록 안개속입니다. 그리고 1983년 11월25일 묘시생인 아가씨와 깊은 관계이나 점점 멀어져 고민하고 있어요.

답> 운명의 진행은 학교의 수준에 있는게 아닙니다. 귀하는 초년운이 불운하여 아직 정착하지 못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미래가 확실히 보장됩니다. 금년까지는 미래의 준비과정으로 삼고 조급하지 마세요. 이공학을 한 것이 결정적인 실수이나 타고난 운의 기본이 튼튼하여 성공의 결실을 맺습니다. 우선은 군무원이며 차선은 속리사 쪽입니다. 31세에 진로의 고민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안정과 성장으로 진입하여 쫓기던 경제도 완전히 해결됩니다. 성격도 좋고 특히 포용력이 좋아 대인관계가 좋고 폭넓은 인간관계가 특유의 장점입니다. 지금 여성은 인연이 아닙니다. 귀하는 31세에 만나 혼사로 이어지며 토끼띠나 범띠 중에 있습니다.

여 권선미 1983년11월23일 술시생

문> 두 명의 남자와 사귀다가 실패하고 1983년 2월12일 묘시생과 사귀고 있는데 역시 불안합니다. 저의 진짜 연분이 아니라면 더 큰 상처를 입기 전에 헤어지고 싶어요.

답> 머리도 좋고 재능이 풍부하나 남자문제에는 매우 어리석습니다. 그것은 아직 운명의 때가 아닌 데에 비해 남자에 관심이 너무 지나치기 때문입니다. 일부종사의 중요성을 명심해야하고 이성의 실패는 미래의 불행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상대 역시 악연입니다. 지금의 이성실패는 내년까지 계속됩니다. 무조건 이성교제를 차단하세요. 함정뿐입니다. 귀양의 인생은 2011년부터 시작입니다. 그동안은 지식을 쌓고 자기반성으로 수련의 과정이며 미래를 위한 준비의 과정입니다. 자신과의 약속으로 후회 없는 삶을 사세요. 혼사문제는 2011년에 양띠의 연분을 만나 행복을 맞이합니다.


남 황상호 1983년5월15일 술시생

문> 주택행정관리학을 전공하여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목표하고 있으나 왠지 석연찮아 미래가 몹시 불안합니다. 정확한 진로문제와 이상하게도 여자들이 따르지 않아 고민이 많습니다.

답> 지금까지의 진행은 정상이입다. 아직 완성단계의 운이 아니므로 지금 무엇을 선택해도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귀하는 주택뿐 아니라 모든 부동산 계통에 좋은 인연이 되어 평생의 천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안심하고 계속 진행하세요. 제1단계는 주택관리사 자격이고 제2단계는 감정평가사 자격입니다. 직장을 겸하여 함께 준비해도 충분합니다. 지금까지는 솔직히 공부의 성적이 매우 저조했으나 사회 운이 상승하여 명예와 경제를 모두 이룹니다. 2010년부터 정상의 위치를 찾습니다. 급한 성격과 싫증을 잘 내는 결점이 있습니다. 고치세요. 대사를 그르치는 원인이 됩니다. 2010년에 소띠의 여성을 만나게 되어 반려자로 맞이하게 됩니다.

여 안서영 1993년8월27일 미시생

문> 아직 어린 나이에 잡생각이 많고 공부에는 관심이 멀어지고 남자친구에 관심이 많은데 왜 이러는지 몰라요. 대학에 갈 수 있을까요.

답> 자기도 모르게 발생하는 것과 알면서도 이끌려 가는 것이 불운의 원인입니다. 악운의 유혹은 후회와 상처만 남기게 되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학생은 이미 지난해부터 악운의 그물에 걸려 몸부림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럴 때 조급하거나 외부 유혹에 말려들면 함정입니다. 한곳에 집중하고 시간을 절약하세요. 이럴 때 이성교제는 금물이며 관심을 억제하고 학업에 위치를 지키는 것이 최고 상책입니다. 학생은 향후 교육계에 종사하여 유능한 지도자의 위치에 있게 됩니다. 지금의 시련을 이겨내는 것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대사입니다. 국문학 또는 어문학에 뜻을 두세요. 지금은 시간을 아끼고 정신을 바로 잡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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