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 특검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부장검사급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순직 해병 수사 방해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이 특검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부장검사급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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