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스마트폰’ 열풍

2010.10.05 09:50:00 호수 0호


올 국정감사는 ‘스마트폰’을 외치는 목소리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열풍으로 인해 스마트폰의 AS와 보안문제, 스마트폰 요금, 무선인터넷 활성화 방안 등의 문제가 상임위를 달굴 전망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KT 표현명 사장, SK텔레콤 하성민 사장, LG유플러스 정일재 사장을 증인으로 불러 스마트폰 AS와 보안 대책 등에 집중 질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기에 국회의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 국감장을 생중계하는 것으로 또 다른 ‘스마트폰 열풍’을 만들어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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