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훈풍, 부산부암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2015.03.12 16:44:26 호수 0호

[일요시사 경제2팀] 김해웅 기자 = 서희건설(회장 이봉관)이 부산진구 부암동 610-8번지 일대에 '부암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조합원을 모집중이다.



실입주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전화문의가 폭주하며 연일 홍보관은 방문고객들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부암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3층~지상최고 29층 15개동, 총 125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26㎡, 84㎡로 구성됐으며, 가격대는 3.3㎡당 700만원 초중반에 책정되었다.

'부암동서희스타힐스'는 최근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신평면도로 25평과 34평 모두가 4베이 구조로 채광 및 쾌적한 주거공간을 구성하며, 내부 전용면적이 현존하는 아파트들보다 넓게 빠져 있어서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알파공간인 펜트리가 있어서 수납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니트가 오픈되자 기다리던 고객들의 방문으로 줄을 잇고 있다.

'부암서희스타힐스'는 특히 자녀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은 부모들에게는 관심이 높은데, 주변에 동양초등학교, 동원초등학교, 동양중학교, 동평중학교, 동평여자중학교, 국제중학교, 부산국제고등학교, 한국영제학교, 개성고등학교, 미용고등학교, 동의대학교동서대학교, 부산 디지털대학교, 카이스트부설 한국영재학교, 부산글로벌빌리지(부산최대영어학교) 등 화려한 학군의 교육혜택을 누릴 수 있다.


'부암 서희스타힐스'의 장점은 여러 가지다. 먼저 부암3동 일대 10년만에 들어서는 최대단지로, 신규아파트를 구입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이 넘쳐나며, 기존 아파트가 10년 이상이 넘어 '부암서희스타힐스'가 입주할 2018년도는 15년 이상이 되며, 1256가구는 주변 최대단지로 편의시설, 녹지공간, 관리비절감뿐만 아니라 공급가·교통·교육·생활프리미엄의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부암서희스타힐스'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일반분양 아파트 가격보다 분양가가 200~300만원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어서 향후 큰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부암서희스타힐스'는 부산 신도시 중심인 서면에 위치해 있으며 백양산을 끼고 있어서 쾌적하고 맑은 청정자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의 동서를 가로질러 중앙대로, 가야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과 인접하여 교통의 황금라인을 구축한다.

'부암서희스타힐스'주변의 편의시설로는 서면 롯데 백화점·홈플러스·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백병원·부산진구청·부산진경찰서·부산교육청·어린이대공원·부산시민공원·부산시민도서관·부전도서관·황령산레포츠공원 등 이 모든 것이 차량 20분내 거리에 있어서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일찌감치 지역주택조합 사업에 뛰어든 서희건설은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가격적인 이점과 탁월한 성공가능성 높은 사업지 선택의 안목을 바탕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시장의 대표브랜드로서 입지를 구축해 가고 있다.

서희건설이 현재 시공중이거나 계약 혹은 약정상태인 사업장이 총 28개로서 23,000여 세대에 이르며 최근 울산 강동산하, 청주 율량, 김해 율하 등의 사업에서 분양성공을 이어가며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명성이 알려지면서 서희건설이 참여한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인식하여 사업을 추진중인 많은 조합들의 사업참여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순조로이 조합원모집이 이루어지고 있다.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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