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모 의료기기 관련 업체를 소개.
교수님이 잘 아는 곳이라고 소개했기에, 많은 학생들이 뭣도 모르고 이 업체에 지원.
그러나 알고 보니, 다단계 업체였던 것.
이 교수는 평소 학생들에게 존경을 받았던 터라 크게 욕을 먹진 않았지만, 이미지 타격이 상당하다고.
서울의 한 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모 의료기기 관련 업체를 소개.
교수님이 잘 아는 곳이라고 소개했기에, 많은 학생들이 뭣도 모르고 이 업체에 지원.
그러나 알고 보니, 다단계 업체였던 것.
이 교수는 평소 학생들에게 존경을 받았던 터라 크게 욕을 먹진 않았지만, 이미지 타격이 상당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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