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사주의 아들

2014.12.11 16:00:08 호수 0호

모 언론사 사주의 아들이 기자가 되면서 금융기관 출입.



금융기관은 뒤늦게 그가 모 언론사 대표 아들임을 눈치 채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금융권에 소문이 퍼지면서 기관은 눈치를 보고 있음.

아직까지는 모르는 척 그를 대하고 있는 상태.

서로 말조심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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