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제주도 난파설

2014.12.05 11:00:18 호수 0호

최근 제주도 인근에 북한 태생의 간첩이 남파돼 활동하고 있다는 설.



해당 간첩의 국적은 중국으로 알려졌으며, 이른바 요우커들과 함께 섞여서 제주도로 들어왔다고 함.

지난해부터 중국 공안은 자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북한 정보원들을 축출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신변의 위협을 느낀 간첩단 일부가 국내로 잠입했다고 함.

우리 공안 당국은 이 같은 사정을 파악하고 있지만 중국과의 외교적인 마찰을 우려해 은밀히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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