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몇 농민들이 야당 모 의원실로 항의전화를 했다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목소리를 낸 의원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
그런데 이 의원실은 오히려 그 반대로 농민들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기로 유명.
이에 화난 보좌관은 “저희 의원실이 아니다”라며 “저희 의원님과 이름이 비슷한, 여당에 독사같이 생긴 양반 ‘김○○’의원실에 항의하라”고 친절하게 번호까지 알려줬다는 후문.
최근 몇몇 농민들이 야당 모 의원실로 항의전화를 했다고.
자신들에게 불리한 목소리를 낸 의원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
그런데 이 의원실은 오히려 그 반대로 농민들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기로 유명.
이에 화난 보좌관은 “저희 의원실이 아니다”라며 “저희 의원님과 이름이 비슷한, 여당에 독사같이 생긴 양반 ‘김○○’의원실에 항의하라”고 친절하게 번호까지 알려줬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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