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회 아내 개명 비화

2014.11.20 17:00:13 호수 0호

정윤회의 아내 최순실이 최서원으로 개명한 가운데 개명을 주선한 사람이 이번에 문제가 된 역술인이라는 소문.



해당 역술인은 박근혜 대통령 일가와도 인연이 있는데 대통령의 동생 박근영도 박서영으로 개명했다고.

이들은 모두 무속신앙에 심취했다는 공통점이 있음.

친기독교 성향인 박근혜 대통령과 일부 마찰이 있었다고 함. 아울러 최순실과 정윤회는 위장이혼했다는 설이 유력한데 형식상 재산분할 과정에서 외부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개명했다는 말도 있음.

확인되지는 않고 있지만 정윤회도 이미 개명신청을 했다는 의혹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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