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삼(天蔘) 오가피’의 비밀을 밝힌다

2009.06.23 10:18:48 호수 0호

월드컵 4강, 야구월드컵 준우승 ‘견인차’

KSP생명공학(주) 오가피 효능 국가대표 ‘입증’
운동선수 체력강화 1일 2~3회 운동 전후 섭취
탄산음료 ‘캔 제품’ 개발…오가피 탄산음료 대중화

오가피는 <뉴사이언스>지가 고도의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한 우주비행사나 특수부대 군인들이 섭취했다고 밝히면서 그 효능이 알려지게 됐다. 가시오가피를 쥐에게 달여 먹인 실험에서 물에 빠져 죽지 않고 수영하는 능력이 훨씬 뛰어났고 일반 사람들에게 임상한 결과에서는 감기나 독감이 40%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환자에게는 방사선 및 항암치료의 부작용이 뚜렷하게 감소, 면역력이 증가됐다고 한다. <뉴사이언스>지는 또 러시아 선수들의 올림픽대회 경기력 향상 배경에 오가피가 있다고 발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국, 러시아, 중국 등 동북아시아 일부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식물인 오가피는 동의보감에서 삼(蔘) 중에 으뜸이라 하여 천삼(天蔘)이라고 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통해 효능을 인정받았습니다. 국위선양에 일조했다는 데 보람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캔으로 된 탄산음료로 공급할 것입니다. 호응에 힘입어 우리 국민 모두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오가피 대중화 열정

우리 농산물 살리기를 주창하면서 오가피와 30여 년을 함께하며 ‘천삼 오가피’를 개발, 운동선수들에게 섭취토록 해 월드컵 4강,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준우승 등 국제경기에서 한국 국가대표들이 보이지 않는 ‘저력’으로 우승하는 데 일조한 ‘숨은 공로자’ KSP생명공학(주)(www.1003.or.kr) 홍순현 회장의 오가피 자긍심이다. 때문에 그는 곧 오가피를 캔으로 된 탄산음료도 곧 공급에 나서 오가피 대중화에 나설 방침이다. 오가피의 ‘효능’과 함께 우리 농산물 살리기를 해온 ‘사명감’의 발로이다.

특히 국가대표선수들이 ‘천삼 오가피’를 먹고 효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홍 회장은 오가피 대중화에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이 사업을 하기 전 영농후계자, 이장 등 농업의 발전을 위해 30여 년을 한결같이 우리 농산물 오가피 대중화에 힘써오고 있는 그에게는 당연한 결과일 수 있다. 때문에 홍 회장은 국가대표팀들에게 오가피 ‘무상공급’이라는 새로운 스포츠 마케팅으로 ‘천삼 오가피’를 세계적 브랜드로 부상시켰다는 평가도 얻고 있다.

사명감과 국위선양에 일조한다는 마음으로 체육회 등 스포츠계에 30억원 이상의 오가피를 무상 공급했다고 한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양궁, 태권도, 핸드볼 역도 등의 선수들에 이어 2002년 월드컵 국가대표팀, 그해 6월에는 홈런왕 이승엽 선수에게 보내 섭취 후 효능을 보았다고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WBC 대표팀에게도 무상 공급했다. 이승엽 선수는 고마움을 잊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일성 야구해설가도 애호가로 알려졌다. 체육 스포츠계뿐 아니라 연예계에도 효능을 더러 본 사람들이 있다. 뇌졸중과 당뇨로 고생하던 영화배우 김희라씨의 경우 섭취 후 많은 호전을 보였다고 한다. (032-328-3438)

현재도 체육단체에 선수들을 위해 공급 중이라고 한다. 이처럼 효능 있는 천삼 오가피가 일반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캔 탄산음료 오가피를 곧 선보이는 것. 탄산음료 시장에 신선한 반향이 예고되고 있다. 오가피의 효능이 기대되고 있어 오가피의 ‘국민 대표건강음료’ 등극이 기대된다.

알레르기 피부 스프레이로 뿌리거나 마사지 ‘효과’
이승엽, 하일성 등 애호…김희라는 건강호전
한국 대표 건강음료에서 세계인이 찾는 건강음료로

오가피의 효능을 보면 운동선수의 경우 체력을 높이고자 할 때 1일 2~3회 운동전후 섭취하면 되고 혈액순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도 1일 2~3회 섭취하면 많은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포름알데히드 등의 환경문제로 인한 알레르기피부병 등에는 스프레이로 뿌리거나 솜에 묻혀 마사지하면 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무좀, 발 냄새에도 스프레이로 뿌려주기만 하면 도움이 된다. 이밖에도 육류나 생선찌개 요리 때 육류는 담백해지며 육질이 연하게 되고 생선은 비린내가 없어지고 맛이 담백해진다. 
 
무방부제 보존효과

특히 KSP생명공학의 ‘천삼 오가피파워’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실온에서 5년가량 상하지 않고 첨가물을 사용치 않으면서도 한약초재의 쓴맛과 떫은맛이 없다는 게 특징으로 꼽힌다.

“국가대표뿐 아니라 유망주들에게도 무상공급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농산물 살리기와 오가피 효능의 확신 때문인 셈이죠.” 홍 회장의 오가피에 대한 열정이다. 이러한 열정으로 그는 2003년 대통령감사장 국회의장상(생활체육부문 대상), 교육인적자원부 공로패 ‘대한민국 지식 (기술)경영대상’ 등 ‘숨은 공로’를 인정받아 수많은 감사 표창 공로패를 받은 바 있다.

홍 회장은 캔으로 된 오가피 탄산음료를 출시, 국민 대표건강음료화와 함께 세계 속에 우리의 오가피 우수성을 심어나가기 위해 오늘도 바쁘게 움직인다. 탄산음료시장에 신선한 반향과 세계인이 찾는 건강음료 시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우리농산물이 빛을 발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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