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의 항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의 항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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