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 후보자는 5년 간 보좌진 46명을 면직하고 일부 보좌관에게 자택 쓰레기 처리나 변기 수리를 시키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강 후보자는 5년 간 보좌진 46명을 면직하고 일부 보좌관에게 자택 쓰레기 처리나 변기 수리를 시키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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