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6.99포인트(0.26%) 내린 2,680.46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째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5.75포인트(0.64%) 오른 907.57로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2.7원 오른 1,267.8원에 장을 마쳤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3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6.99포인트(0.26%) 내린 2,680.46에 거래를 마치며 이틀째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장보다 5.75포인트(0.64%) 오른 907.57로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2.7원 오른 1,267.8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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