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폭증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편의점에서 종업원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자가진단키트 1개는 1만원, 2개는 1만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9567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폭증하는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편의점에서 종업원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정리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자가진단키트 1개는 1만원, 2개는 1만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9567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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