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나타낸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포근한 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서울·경기·충청·세종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찬바람이 불며 미세먼지도 차츰 해소될 예정이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나타낸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포근한 대기 정체의 영향으로 서울·경기·충청·세종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찬바람이 불며 미세먼지도 차츰 해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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