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식 19일째’ 수척해진 얼굴...법사위 소위 향하는 강은미·김미숙·이용관

2020.12.29 15:26:40 호수 0호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19일째 이어가는 고 이한빛PD 아버지 이용관씨, 고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이사장,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촉구 단식농성장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로 향하고 있다.



일요시사=박성원 기자(psw@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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