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BN <친한 예능> 이끌 외국인팀 주역들

2020.01.07 16:03:17 호수 0호

7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 제작발표회에서 외국인팀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 개그맨 샘 해밍턴, 방송인 브루노, 샘 오취리(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