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단한 <친한 예능> 외국인팀 팀워크

2020.01.07 16:01:29 호수 0호

7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프로그램 <친한 예능> 제작발표회에서 외국인팀 개그맨 샘 해밍턴, 방송인 브루노, 샘 오취리, 로빈 데이아나(아래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문병희 기자(moonphoto@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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