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하, 모의고사 전국 1.2%였는데…배우 택한 이유 “정해인·이종석과 여행도 다녀”

2019.12.16 19:21:39 호수 1249호

신재하 정해인 이종석

▲ 신재하 정해인 이종석 (사진: 신재하 인스타그램)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배우 신재하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기 드라나 SBS 'VIP' 출연 소식을 알린 신재하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재하는 학창시절 모의고사 성적 전국 1.2%였던 수재였으나 뮤지컬을 본 뒤 꿈을 전향, 배우를 위해 끊임없이 필모그래미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다.

신재하의 훈훈한 외모, 탁월한 연기력이 새삼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신재하의 특별한 친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재하는 과거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 잘 놀았다!!"라는 글과 함께 정해인, 이종석과 나란히 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어마어마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 사람만 있어도 여심을 저격하는 비주얼의 배우 신재하, 정해인, 이종석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재하는 배우 데뷔 전 아이스하키 선수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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