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표적>...“누명을 쓰게 된 한 남자의 이야기”

2019.11.28 16:54:51 호수 1246호

▲ 영화 표적 (사진 : ‘표적’ 스틸컷)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영화 ‘표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4년 4월 개봉된 ‘표적’은 액션 장르의 영화. 상영시간 98분,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창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류승룡, 유준상, 이진욱, 김성령, 조여정, 조은지, 김대명 등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표적>은 프랑스 영화 ‘포인트 블랭크’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표적>은 2014년 개봉작인 영화 ‘표적’은 의문의 살인사건에 빠진 류승룡이 동생 진구를 구하기 위해, 이진욱은 납치당한 아내 조여정을 구하기 위해 함께 사건을 헤쳐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영화를 본 누리꾼들은 평점 8.60, 기자 및 평론가들은 평점 5.88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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