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의 안타까운 죽음

2019.10.25 10:57:05 호수 1242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충북 충주서 현직 경찰관이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0분경 충북 충주시 금릉동 한 삼거리서 충주경찰서 소속 A경위가 B씨의 K5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친 A경위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는 충주의 한 고위직 세무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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