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충북 충주서 현직 경찰관이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0분경 충북 충주시 금릉동 한 삼거리서 충주경찰서 소속 A경위가 B씨의 K5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친 A경위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는 충주의 한 고위직 세무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충북 충주서 현직 경찰관이 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40분경 충북 충주시 금릉동 한 삼거리서 충주경찰서 소속 A경위가 B씨의 K5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다친 A경위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는 충주의 한 고위직 세무 공무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