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 다니던 40대 마약 투약 용의자가 여자친구가 사는 오피스텔 10층 창문을 통해 추락해 숨졌다.
지난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6분경 인천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 10층 건물서 A씨가 3층으로 추락했다.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서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다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 다니던 40대 마약 투약 용의자가 여자친구가 사는 오피스텔 10층 창문을 통해 추락해 숨졌다.
지난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6분경 인천 남동구의 한 오피스텔 10층 건물서 A씨가 3층으로 추락했다.
A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서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다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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