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돌로 이웃을 때려 숨지게 한 8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12일,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경 충주시 소태면 주치리 자신의 집 마당서 B씨의 머리를 돌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씨는 경찰에서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돌로 이웃을 때려 숨지게 한 8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12일,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경 충주시 소태면 주치리 자신의 집 마당서 B씨의 머리를 돌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A씨는 경찰에서 “말다툼을 하다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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