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A씨 등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A씨 등 4명을 폭행치사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주 한 원룸서 후배를 수차례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경 전북 순창경찰서에 자수한 이들의 진술 내용을 토대로 숨져 있는 A씨의 후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A씨 등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1일 A씨 등 4명을 폭행치사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주 한 원룸서 후배를 수차례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오후 11시경 전북 순창경찰서에 자수한 이들의 진술 내용을 토대로 숨져 있는 A씨의 후배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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