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윤균상, 때아닌 탈모 의혹 “반짝이는 텅 빈 정수리” 조명 때문?

2019.03.10 20:10:28 호수 1208호

▲ 나혼자산다 윤균상 (사진: MBC &lt;나혼자산다&gt;)

[일요시사 취재2팀] 김민지 기자 = <나혼자산다> 배우 윤균상이 때아닌 탈모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윤균상과 4마리의 고양이가 함께하는 평화로운 힐링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윤균상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고양이를 살피고 능숙한 솜씨로 케어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따로 있었다. 바로 윤균상의 정수리.

윤균상은 스튜디오에서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지만 일상을 담은 VCR에서는 다소 빈 정수리를 보였던 것.

잠깐씩 방송에 비쳤을 뿐이지만 누리꾼들은 하얗게 두피가 드러난 윤균상의 정수리를 놓치지 않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명 탓에 빛이 반사된 것”, “VCR에서도 멀쩡할 때가 있다”, “탈모라도 젊으니까 문제없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혼자산다> 윤균상의 탈모 여부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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