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 화재로 병아리 1만마리 소사

2019.03.08 10:29:25 호수 1209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충북 음성 양계장서 불이 나 병아리 1만마리가 소사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일 오전 2시43분경 충북 음성군 감곡면의 한 양계장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인해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로 된 계사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30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불은 57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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