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대구 달성경찰서는 회사 직원 기숙사용 아파트 전세보증금을 가로채 주식으로 탕진한 A씨를 지난달 25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대구 시내 모 회사가 직원 기숙사로 사용할 아파트 3채를 월세로 계약, 회사에는 가짜 전세 계약서를 제출해 전세 보증금 5억3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대구 달성경찰서는 회사 직원 기숙사용 아파트 전세보증금을 가로채 주식으로 탕진한 A씨를 지난달 25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대구 시내 모 회사가 직원 기숙사로 사용할 아파트 3채를 월세로 계약, 회사에는 가짜 전세 계약서를 제출해 전세 보증금 5억3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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