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운동장 복판서 음란행위한 바바리맨

2017.05.26 13:19:59 호수 1116호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제주지방경찰청은 초등학생들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A(47)씨를 지난 22일 붙잡아 조사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6시35분쯤 제주시 모 빌라 계단서 맞은편 초등학교 운동장에 있는 초등학생들을 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다.

A씨는 이전에도 같은 혐의로 2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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