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산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부산의 한 지하상가에 진열돼있던 수백만원대 화장품을 훔친 김모(35)씨를 지난 10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40분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면역 지하상가의 한 화장품 가게서 진열대 앞에 쌓아둔 360만원 상당의 화장품 3상자를 쇼핑카트에 넣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2㎞가량 떨어진 백화점서 훔친 쇼핑카트를 가져와 범행을 저질렀다.
[일요시사 취재2팀] 김경수 기자 = 부산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부산의 한 지하상가에 진열돼있던 수백만원대 화장품을 훔친 김모(35)씨를 지난 10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40분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서면역 지하상가의 한 화장품 가게서 진열대 앞에 쌓아둔 360만원 상당의 화장품 3상자를 쇼핑카트에 넣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2㎞가량 떨어진 백화점서 훔친 쇼핑카트를 가져와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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