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탤런트

2008.10.22 16:47:21 호수 0호

MC에 사업까지 “바쁘다 바뻐”

탤런트 황신혜가 활발한 연예활동과 사업가로서의 활동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황신혜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더 퀸’에서 단독 MC를 맡아 브라운관에 컴백했다. 여왕 황신혜의 총애를 받기 위해 대신들이 사투를 벌인다는 컨셉트의 토크 버라이어티쇼로 국내 최정상급 스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사회이슈, 최신 트렌드 등을 놓고 토크를 벌일 예정이다.
또 자신이 만든 속옷브랜드를 할인마트에 입점시키는 등 사업확장에도 힘을 쏟고 있다.
란제리 브랜드 ‘오렌느’를 이마트에 입점시킨 것. 스타연기자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를 할인마트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이마트 입점은 황신혜 패션사업의 오프라인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황신혜는 이번 이마트 론칭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 오는 11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이마트 80개 점포에 기획행사를 실시하며 이를 위해 다음달 15일 팬 사인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황신혜는 내년 상반기 본업인 연기활동을 재개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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