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교사…여학생 허벅지 깨물어

2015.09.30 09:49:22 호수 0호

[일요시사 사회2팀] 김해웅 기자 = 지난 18일 광주시교육청은 여자고등학교 A교사가 여학생을 성희롱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조사에 나섰다.



제보 내용은 A교사가 여학생의 허벅지를 깨물고,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등의 내용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였으며, 일부 학생들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답하면서 현재 시교육청 감사실이 관련 내용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교육청은 A교사를 학생과 격리 조치를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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