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행사

2010.07.13 09:45:00 호수 0호

트위터를 통한 정치인들의 ‘소통정치’가 확산되고 있다. 일찌감치 트위터 계정을 설정한 이들도 적지 않지만 최근 청와대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연 데 이어 박근혜 전 대표까지 트위터 열풍에 합류하면서 ‘트위터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번개 모임’이나 이벤트를 통해 팔로워들과의 거리감을 좁히려는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부 인사들의 트위터가 ‘스타급’으로 분류되는 것과는 달리 트위터를 시작하고도 별반 관심을 받지 못하는 이들은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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