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예로부터 심신을 이완시키고 정화작용 등으로 애용되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웰빙시대가 되면서 녹차, 보이차, 한방차 등 다양한 형태의 건강을 ‘생각’한 차가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처음으로 진나라 때 진시황이 ‘불로초’로 여겼던 진귀한 버섯으로 알려지는 ‘사슴뿔 모양 영지’를 원료로 한 차가 선보여 주목을 끈다. 일본 경우는 신비의 건강식품으로 정책적인 육성에 나서고 있기도 한 이 차는 ‘영선명차’라는 것으로 ‘사슴뿔 모양 영지버섯’ 분말을 100% 원료로 한 일종의 ‘천연식품’이다.
‘녹각 영지버섯’이라고도 불리는 사슴뿔 모양 영지는 본초강목에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혈압개선, 고지혈증, 신경쇠약 등에 좋다고 적고 있다.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 사슴뿔 모양 영지버섯이 원료
약리작용 베타글로칸 일반 영지버섯보다 5배 함유
“일본 최북단 북해도 오꼬농장에서 재배한 사슴뿔 모양 영지버섯을 원료로 했습니다. 배양이 까다롭고 배양속도가 느린 관계로 대량생산이 어려워 예나 지금이나 귀한 버섯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이 사슴뿔 모양 영지버섯이지요. 가장 추운시기에 원목을 벌채하고 원시림 대지의 지하수를 사용해 키웠습니다. 수확 후에는 수분량이 4~6%가 되도록 충분한 건조를 통해 최고의 품질 건강식품을 확보하고 공급하는데 만전을 기했습니다.”
본초강목 혈압개선 효과
최근 식문화에서 건강증진생활이 대세인 가운데 예로부터 몸에 ‘용한 효능’을 보인다는 진귀한 버섯인 사슴뿔 모양 영지버섯을 원료로 한 ‘영선명차’ 공급에 나선 선화식품(www.ysmt.kr) 김영철 대표의 무공해 천연건강식품 품질 자부심이다.
사슴뿔과 닮은 영지버섯이라 해서 일명 ‘녹각 영지버섯’으로도 불리는 사슴뿔 모양 영지버섯은 옛날 진나라 때 진시황이 찾아 헤매던 불로초로 전해져올 만큼 인체에 효험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로부터 신비한 버섯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차 애호가는 물론 일반인이나 건강증진 및 관리를 원하는 이들에게 관심도가 큰 편이다.
특히 ‘녹각 영지버섯’이 예로부터 전해오는 인체에 대한 효능으로 이번에 선보인 ‘녹각 영지버섯’이 100% 원료인 ‘영선명차’는 세인의 주목을 받게 됐다. 주목받는 이유 중 우선 본초강목에 따르면 ‘녹각 영지버섯’은 만성간염, 신경쇠약, 혈압개선, 고지혈증에 도움을 준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에는 일본 북해도 대학팀의 임상결과, 암세포 공격 면역에 큰 효과가 있는 베타글로칸이 일반 영지버섯(100그램당, 8~12그램 함유)에 비해 5배가량인 53.3그램을 함유하고 세포활성제인 유기 게르마늄은 홍삼보다 7배나 많이 함유했다. 실제 사람이 ‘녹각 영지차’를 일정기간 복용했을 때 당뇨, 심장 등 성인병 극복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일본 북해도청에서는 이를 적극 육성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진다. 현지 언론도 큰 반향을 보이고 있다.<일본 북해도신문>
이러한 효능으로 주목 받게 된 ‘영선명차’는 묽게 달여서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효험을 볼 수 있다고 한다. (02-3482-7566)
선보인지 얼마 안 된 ‘영선명차’는 섭취자들의 ‘입소문’으로 비교적 빠른 호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 임상실험 후 신비 건강식품으로 정책 육성
선화식품, 사슴뿔 영지버섯 100% 분말로 공급
“생긴 모양이 사슴뿔과 닮았다고 해서 사슴뿔 모양 영지버섯으로 우리생활 건강증진에 일조할 수 있게 됨을 보람으로 느낍니다. 아무 지역에서나 재배될 수 없고 배양이 까다로워 재배도 어려운 만큼 ‘귀하게’ 공급해 우리 건강생활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자연이 준 최고의 건강 선물’이라는 명제아래 세계 최고의 천연식품인 만큼 품질에 더욱더 정성을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 보급망도 확대 전국 어디서나 선택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영남에 보급망(1588-0831) 개설에 이어 호남, 충청 등 여타 지역에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신비의 버섯’을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해 고객들로 부터 평가받겠습니다. ‘귀한 천연식품’을 만남으로 해 면역력을 높이고 성인병 극복에 도움을 주리라 믿습니다.”
재배지역 무공해 등 비교적 가장 자연적이고 엄선된 장소인 ‘천연적 환경’조건에서 ‘귀하게’ 재배되는 ‘녹각 영지버섯’을 상기시키는 김 대표는 제품 자신감과 함께 보급망도 확대, 선택의 폭을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조만간 영선명차 섭취 체험자를 통한 반응 등 효능 및 제품 확신에 대한 검증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보급망 확대 선택폭 넓혀
한편, 의학계에 따르면 베타글루칸은 의약품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다당류의 일종으로 효모균 세포벽 등에 포함되어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고 백혈구 속의 마크로 파지와 내추럴 킬러라고 하는 면역세포의 움직임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전이를 억제하는 약리작용과 알레르기를 진정시키는 트리텔페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