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탄생 10년 이벤트 성황

2010.04.13 09:10:43 호수 0호

“첫 번째 YF 소나타 경품 당첨자 나왔다”


광동제약이 비타500의 탄생 10돌을 기념해 변함없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행하고 있는 ‘탄생 10년! 비타500 고객 감사 대잔치’ 이벤트에서 ‘YF 소나타’ 자동차를 받는 첫 번째 행운아가 나왔다. 이번에 ‘YF 소나타’ 자동차를 받게 된 서울 가락동에 사는 강종원(36)씨는 “토목 일에 종사하고 있어 지금 자가용이 8년 동안 건설현장에서 사용해 노후화가 심해 고심하고 있었는데, 협력업체에서 건강을 챙기라고 선물로 받은 비타500에 이런 큰 행운이 같이 왔다.

바람이 현실로 돼 놀랍고 고맙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비타500을 구매한 고객이 비타500 병뚜껑 속을 확인하면 즉석에서 YF 소나타(5명), 47인치 LCD TV(20명), 지펠 양문형 냉장고(30명), 성인용 자전거(200명), 성인용 고급 축구공(1000명), 광동 옥수수 수염차 1박스(1000명) 등 푸짐한 경품의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는 행사로, 현재까지 TV나 냉장고 당첨자는 있었으나 고급 자동차 당첨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비타500은 ‘마시는 비타민C’라는 새로운 개념의 드링크 음료로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25억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캡슐이나 과립형태가 아닌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비타민 드링크 시장의 열풍을 주도하며 온 국민이 함께 마시는 장수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패키지와 영양성분이 추가된 ‘비타500’ 리뉴얼 제품을 선보여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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