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예산안이 12년 만에 법정 시한(12월 2일) 내 처리됐다.
그런데 막상 예산안을 처리하고 보니 쪽지 예산을 근절하자던 여야 거물급 인사들이 이미 챙길 예산은 다 챙긴 상태라 이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다고.
쪽지 예산 근절이란 약속만 믿고 손을 놓고 있던 의원들은 한 마디로 뒤통수를 맞은 격.
어수룩한 초선들이나 당했지 중진 의원들은 쪽지 예산 근절 약속을 아예 처음부터 믿지도 않았다고.
2015년 예산안이 12년 만에 법정 시한(12월 2일) 내 처리됐다.
그런데 막상 예산안을 처리하고 보니 쪽지 예산을 근절하자던 여야 거물급 인사들이 이미 챙길 예산은 다 챙긴 상태라 이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다고.
쪽지 예산 근절이란 약속만 믿고 손을 놓고 있던 의원들은 한 마디로 뒤통수를 맞은 격.
어수룩한 초선들이나 당했지 중진 의원들은 쪽지 예산 근절 약속을 아예 처음부터 믿지도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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