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위치한 모 군 부대에서 간부 이발비용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고.
원래 간부들은 신청을 한 경우만 비용을 지불하고 부내 내에서 이발을 하는데, 해당 부대는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주임원사가 일괄적으로 신청해 이발비용을 걷는다고 함.
이에 신청도 하지 않았고, 부대 내에서 이발도 하지 않은 모 군의관이 이의를 제기하자 해당 부대는 “주임원사와 이발사가 친해서 얘기다 다 됐다. 무조건 내야한다”는 황당한 답변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함.
수도권에 위치한 모 군 부대에서 간부 이발비용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고.
원래 간부들은 신청을 한 경우만 비용을 지불하고 부내 내에서 이발을 하는데, 해당 부대는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주임원사가 일괄적으로 신청해 이발비용을 걷는다고 함.
이에 신청도 하지 않았고, 부대 내에서 이발도 하지 않은 모 군의관이 이의를 제기하자 해당 부대는 “주임원사와 이발사가 친해서 얘기다 다 됐다. 무조건 내야한다”는 황당한 답변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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