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재보선 걱정

2014.06.05 14:38:48 호수 0호

세월호 참사로 조용한 선거를 치루겠다는 여야의 다짐과는 달리 6·4 지방선거가 최악의 네거티브전으로 점철되면서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재보선을 걱정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져.



정치권에서는 법원 판결에 따라 광역단체장도 한 두 곳 재보선을 치러야 할 것으로 보고 있음.

일단 이기고 보자는 식의 묻지마 네거티브전이 부른 참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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