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

2009.11.17 09:46:38 호수 0호

“이번엔 패션브랜드다”

음반발표 이후 패션브랜드까지 진출
수익금 전액 불우청소년에 기부 계획


최근 ‘콜미(call me)’ 이후 2집까지 발표하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이번엔 패션브랜드까지 진출한다는 티저광고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패션쇼핑몰 플레이어는 최근 허 총재의 프로젝트 패션브랜드 론칭 티저 페이지를 공개하고 서울 번화가 곳곳에 관련 포스터들을 부착했다.

플레이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 패션브랜드는 허 총재 측에서 음반발매 이전부터 기획된 것이다”라며 “이번 브랜드는 실제 허경영이 기획하는 최초의 패션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 총재의 패션브랜드는 티저 페이지와 미니홈피용 티저 이미지만 공개되어 있고 수익금 전액을 불우청소년에게 기부한다는 내용만 밝혀져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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