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 라마다 앙코르 제주호텔 분양

2014.02.05 13:49:29 호수 0호


[일요시사=경제2팀] JK메디컬그룹의 (주)JK는 제주도 제주시 연동 270-2번지 외 3필지에 수익형 호텔인 ‘JK 라마다 앙코르 제주 호텔’을 분양 중이다. 대지면적 1060.00㎡, 연면적 1만284.98㎡,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총 225실이 공급된다. 모두 소형으로 구성돼 있어 투자 부담이 적고 환금성이 높다.



해당 사업지는 제주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신제주 연동에 위치해 숙박시설로서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삼무공원이 접해있어 쾌적성이 뛰어나다. 

인근에 더호텔, 로얄호텔, 그랜드호텔 등 숙박시설 밀집지역으로 다수 요식업체, 편의점과 바오젠거리(도보 5분거리), 신라면세점, 용두암(10분거리), 만장굴(15분거리), 성산일출봉(30분거리) 등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갖추고 있어 관광지로서 최고의 입지라 할 수 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5분 안에 사업지 접근이 용이하며, 1139번 도로와 연결교차로를 통해 서귀포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교통환경을 지니고 있다. 

실투자금기준 연 11%의 확정수익을 지급하며, 계약자에게 VVIP 멤버쉽 카드 발급, 년 7일 숙박권 및 추가숙박 할인혜택, 제주도내 골프&리조트 이용 등 다양한 혜택과 JK메디컬센터와 연계한 각종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북으로는 바다와 공항조망이, 남으로는 삼무공원, 한라산 조망이 가능하며, 황금색 커튼 월 마감재로 소비자 needs에 맞는 객실 구성을 했다.

분양 관계자는 “입지나 운영사가 우수한 점을 감안하면 분양가가 타사보다 저렴한 편”이라며 “오피스텔로 분양 후 레지던스로 용도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정식 호텔로 허가를 받아 분양을 한다”고 설명했다.


실투자금 6000만∼70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며,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과 각종 부대시설이 갖춰진다. (주)JK에서 시행을, 일광 E&C에서 시공을, 코리아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한다. 7호선 논현역 3번 출구에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준공은 2016년 2월 예정. <분양문의 02-542-1651>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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