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복근 “실제 라라 크로포드가 나타났다”

2013.04.19 18:57:27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클라라 복근 “실제 라라 크로포드가 나타났다”



클라라 복근 사진이 때아닌 화제다. 최근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11자 복근을 공개한 후부터다.
 
19일 오전 클라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1자 복근과 가운데 배꼽까지 이어지는 세로줄 그토록 만들고 싶었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삼줄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거울 앞에서 타이트한 튜브톱을 들어 올려 사진을 찍었는데, 선명한 11자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돋보이고 있다.
 
클라라의 복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 라라 크로포드가 나타났다", "완전 부러워", "숀리, 보고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클라라는 88서울 올림픽 때 주제곡 '손에 손잡고'를 불렀던 코리아나 멤버의 딸로 현재 탤런트 겸 모델로 활동중이다. (사진=클라라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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