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니아키, 속옷 광고 섹시미 작렬

2013.04.08 13:23:33 호수 0호

“매킬로이가 부럽다”

로리 매킬로이의 연인이자 미녀 테니스 스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여자 테니스 전 세계 랭킹 1위인 보즈니아키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이름을 딴 속옷 브랜드인 ‘보즈니아키 컬렉션 언더웨어’를 런칭했다.



이에 보즈니아키는 브랜드 홍보를 위해 직접 모델로 나서면서 섹시한 보디라인을 드러낸 것. 광고 영상 속 보즈니아키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매를 드러낸 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톱모델 못지않은 과감하면서도 에지있는 포즈와 매력 넘치는 특유의 시선 처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메이킹 필름에서는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보즈니아키의 매력에 감탄하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게재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보즈니아키의 매력 푹 빠져버렸다” “매킬로이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속옷 광고가 화제가 되자 보즈니아키는 자신의 브랜드에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당 브랜드는 많은 패션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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