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송혜교 관상 "어쩐지… 작품마다 잘된다 했어~"

2013.02.27 17:40:48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조인성 송혜교 관상 "어쩐지… 작품마다 잘된다 했어~"



조인성 송혜교 관상 소식이 화제다.

최근 배우 조인성과 송혜교의 관상에 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다.

27일 방송 예정인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 출연한 역학자 조규문 대우교수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주인공 송혜교 조인성 커플의 관상에 대해 "위로 휘어진 달 모양의 입은 총명하고 부귀를 얻게 되는데, 조인성과 송혜교가 그렇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출연자들은 "드라마에서 비주얼 커플로 나오는 두 사람이 관상까지 좋다"며 은근히 질투하기도 했다는 후문도 들린다.

조인성 송혜교 관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쩐지… 작품마다 잘된다 했어~", "부족한 게 뭐냐?", "입을 위로 휘게 하고 다녀야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시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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