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각선미 끝판왕…발목 얇은 것 좀 봐"

2013.01.25 15:51:13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허가윤 "각선미 종지부… 얇은 발목밖에 안 보여"



포미닛 허가윤이 누리꾼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최근 허가윤은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를 드러내면서 남성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허가윤 나노 3종 몸매. 허가윤 8kg 감량'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허가윤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편한하게 벽에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허가윤은 한 눈에 보기에도 시원시원하게 빠진 각선미가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특히 포미닛 유닛 그룹 투윤의 안무연습으로 몸무게가 무려 8kg이나 빠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녀린 발목, 더욱 얇아진 종아리와 허벅지로 '나노 3종 몸매'로 불리고 있다.


허가윤 '나노3종 몸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발목 얇은 것 좀 봐", "할 말이 없네, 완벽하다", "더 빠지면 안될 텐데...", "투윤도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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