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수지 거부 "아니라니까 자꾸 그러시네"

2013.01.25 11:50:07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안영미 수지 거부 "아니라니까 자꾸 그러시네"



안영미 수지 거부가 화제다. 안영미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 …. 수지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앞고 청순한 단발헤어의 안영미 옆모습이 담겨 있다.

같은 복장으로 남탕에 들어가 찍은 사진을 올린 안영미는 “롤코 촬영하러 왔는데…. 어머 ~~ 이곳은 천국인가여~~~~~~~ 나 오늘 장사 안해”라는 맨션도 함께 기재했다.

안영미 수지 거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리 그대로 수지는 될 수 없음”, “수지까지는 아니라도 예쁘게 나왔네”, “안영미 수지 거부, 남탕에선 무슨 일이...”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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