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폭풍성장 "3년전만 해도 '빵꾸똥꾸'였는데..."

2013.01.23 11:12:40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진지희 폭풍성장 "3년전만 해도 '빵꾸똥꾸'였는데..."



'빵꾸똥꾸'로 스타덤에 올랐던 아역 배우 진지희가 몰라보게 자라 화제다.

22일 진지희의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는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이번에 진지희양이 새로운 프로필 촬영을 했답니다. 폭풍성장한 진지희양~ 얼굴은 물론 몸매 비율까지 너무 예쁘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진지희는 웨이브진 머리칼을 길게 늘어뜨린 모습으로 여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또 주먹만한 작은 얼굴과 쭉 뻗은 긴 다리가 돋보이는 사진으로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불과 3년 전의 '빵꾸똥꾸'의 모습은 찾아볼 수조차 없다.

진지희 폭풍성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3년이라는 시간이 짧은 게 아니구나", "얼굴은 여전히 개구쟁이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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