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쓸데없는 문신 "관심받고 싶었구나?"
쓸데없는 문신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쓸데없는 문신’ 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남성의 발바닥에는 ‘250’이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해당 남성의 발 사이즈로 짐작된다.
보이지도 않는 위치에 발사이즈를 담은 문신이 어떤 의미인지 의아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쓸데없는 문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심받고 싶었구나?”, “그러면서 얼굴은 왜 가렸대?”, “키가 좀 작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