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밥상 공개 "부럽지만…GG 쳤다"

2013.01.02 17:05:22 호수 0호


[일요시사=온라인팀] 이다해 밥상 공개 화제, 왜?



이다해 밥상 공개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다해가 최근 자신의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 사진을 공개하면서부터다.

배우 이다해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해 첫날 엄마한테 받은 밥상. 덕분에 따뜻한 하루가 될 듯. 힘내서 촬영 잘하고 오겠습니다. 효도하는 2013년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모두 화이팅입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의 어머니가 딸을 위해 손수 차린 정성스러운 밥상의 모습이 들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마음이 들게 하고 있다. 

이다해 밥상 공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럽지만 졌다", "어머니께 전화 한 번 드려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다혜 트위터)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