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온라인팀] 택연 생일파티 화제
'택연 생일파티' 현장이 화제다.
남성그룹 2PM의 핵심멤버 중 한 명인 택연은 최근 생일을 맞이해 선후배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열었다.
2AM 멤버 조권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택연이형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택연은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케이크가 범벅이 된 채 망연자실한 모습으로 서 있다. 택연의 생일은 12월27일로 올해 25살을 맞았다.
택연 생일파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택연 생일파티, 누구냐 넌?”, “그래도 신났을 듯”, “장난이 다들 심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해웅 기자 <haewoong@ilyosisa.co.kr>